이번 주일에 드린 예배는 마태복음 4장 1-11절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라는 주제의 말씀이였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때 그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말과 위에서 아래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과 완성이 된다는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거 같습니다. 저에게 2022년은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동행하는 그런 한 해였던 거 같고, 다가오는 2023년엔 이번 말씀처럼 주변 사람들, 성도님들께 제가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을 보고 있는 언니 오빠들을 위해, 아프신 환우분들께서 하루 빨리 회복되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한 주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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