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일은 청소년 친구들과 찬양인도와 특송도 준비하며 더 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며 한 주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잘 마무리 지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김정환 목사님 설교도 듣고 은혜를 받았는데
나는 상황을 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무언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 놓여져도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면 순종하며
따르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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