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22-02-13 13:32

20220213(주일) 신앙은 나의 속사람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윤득주
댓글 8

할렐루야 크고 작은 일들 안에서 예배 자리를 놓치지 않고 지금 까지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하늘땅교회를 함께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쉼과 내면에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볼 수 있는 귀한 말씀’ 가운데서 참 많은걸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바쁘게 내야만 했던 삶들 가운데서 정말 내 안에 잘못된 부분들을 정작 자세히 보지 못하고 달리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예수님께 뿌리내린 인생, 변화의 시작’이란 주제로 영적인 내면에 성장을 다시 한 번 몸부림 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얼마나 은혜 받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눈물 없는 인생이 없다 하지만 그동안 내 안에 있는 눈물도 돌아보지 못했던 빠르게 달렸던 시간 속에서 잠시 브레이크를 밟을수 있는 시간 너무나 은혜입니다~^^

  • 최낙도 22-02-13 17:05
    내면의 악한 것들이 비워지고 성령의 능력 경건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삶되길 원합니다!
  • 이재학 22-02-13 19:00
    사랑하는 전도사님의 삶에 말을 거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이경학 22-02-13 19:17
    샬롬^^~ 전도사님 귀한 고백이 은혜입니다.
    내면관리를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네요~~!!
  • 강세로라 22-02-13 21:32
    전도사님~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무릇 지킬것은 마음이라 하시는 말씀이 와닿는 때입니다.
    저의 내면을 더욱 단단히 연단시키실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 김에스더 22-02-13 22:21
    전도사님 함께 내면의 성장을 위해서 몸부림치며 나아가요!^^
  • 김경아 22-02-14 14:45
    전도사님, 교회 사역만큼이나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세워가는 곳이 하늘땅교회이면 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목회자를 통해 세워지니까요...
  • 이용하 22-02-14 14:48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이용현 22-02-14 14:52
    저도 청소년시절 마음을 잘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