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크고 작은 일들 안에서 예배 자리를 놓치지 않고 지금 까지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하늘땅교회를 함께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쉼과 내면에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볼 수 있는 귀한 말씀’ 가운데서 참 많은걸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바쁘게 내야만 했던 삶들 가운데서 정말 내 안에 잘못된 부분들을 정작 자세히 보지 못하고 달리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예수님께 뿌리내린 인생, 변화의 시작’이란 주제로 영적인 내면에 성장을 다시 한 번 몸부림 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얼마나 은혜 받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눈물 없는 인생이 없다 하지만 그동안 내 안에 있는 눈물도 돌아보지 못했던 빠르게 달렸던 시간 속에서 잠시 브레이크를 밟을수 있는 시간 너무나 은혜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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