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축제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어린이 교회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예배를 드렸습니다.
'천국은 마치'라는 찬송을 부르며 천국에 대해 찬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보람 전도사님께서 '가정'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내용은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인 순종이였습니다.
말씀을 마친 후에는 강세로라 집사님이 가정 신앙가훈 만들기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각자 부모님과 함께 가정의 신앙가훈을 적고 꾸미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청년,청소년이 함께 모여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자를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남은 11월도 은혜로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12월도 은혜로 시작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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