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기 위로와 힘을 더해 주시고 기타치시며 특송하시는 집사님 내외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빨리 잠잠 해져서 모든 성도님들과 같이 찬양하며 예배 드리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그 기도를 제일 많이 하는거 같아여 항상 기도할께요.
목사님들 성도님들 모두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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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