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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사랑하는 용하야... 귀한 고백이구나.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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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
오늘은 통풍이라는 질환으로 식사 후 일찍 귀가했네요. 다른 때 같으면 아이들이 먼저 집에 간다고 할 것을 교회에서 즐거움이 있고 귀가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인지 엄마 아빠는 먼저 가라고 (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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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ㅎㅎ권찰님, 아이들이 잘 크고 있네요.. 세인이와 다인이가 교회를 통해 공동체를 배우고 인생을 튼튼하게 세워가니 축복입니다.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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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
하늘땅교회의 좋은 소식이 좋은 영향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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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Re: 선한 영향력으로, 빛으로 남는 교회이길 소망합니다.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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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
그동안 하늘땅교회가 잘 있다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날이네요. 감사해요.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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