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작은교회가 대안이다. 출연하다.
9월 한국 교회 주요 교단의 총회를 앞두고 제출된 교세 통계에 따르면
한국 대부분 교단의 교인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이제는, 성장 일변도의 전략보다는
교회의 본질을 찾고, 작지만 강한 교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 시대에 왜 필요한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근원적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CBS 광장에서는,
하늘땅교회 담임이자 작은교회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재학 목사와
현 시기, 작은교회의 역할과 새로운 교회론에 대해 함께 살펴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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