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날 아이들이 만든 주먹밥은 어디서도 먹어볼 수 없는 맛이었어요~ 기도회 때 이재학 목사님의 말씀처럼 다니엘처럼 아이들이 뜻을 정하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풍성했던 1박 2일간의 꿈자람캠프가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후원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 사고 없이 잘 마쳐졌습니다. 계속해서 아이들이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믿음이 자라고 웃음 가득한 어린이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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