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되어 청년교회로 올라온 승준, 혁, 유리의 환영식과 곧 군입대를 앞둔 지현이를 위해서 함께 청년들이 뭉쳤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속마음들을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준비한 선물교환을하고 마무리로 보드게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믿음의 청년들이 굳건히 세워져가도록 계속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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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