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복음은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복음은 갈 수 없는 곳을 가게 합니다. 복음은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합니다. 그런 능력이 복음에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갈수 없는 곳을 가게 하시고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용조의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중에서-
복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줍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품습니다. 복음은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쁨입니다. 복음은 성령님께 순종하게 만듭니다. 복음을 알면 거리도, 조건도 상관 없습니다. 복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온전하게 자라는 것은 복음을 만날 때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