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바라는 이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이상의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추구할수록 덜 주시거나 아예 주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는 말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이 세상 삶의 안락을 위해 살아왔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려는 희망에 매달려왔습니다. 마치 이 세상이 우리가 거주할 유일한 세계인 것처럼 말입니다.
-래리 크랩의 [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중에서-
매일 우리는 세상적으로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마치 세상에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것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은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지만 주님으로 채워지지 않은 것은 다 무너집니다. 오직 은혜와 평강은 사랑과 진리를 행할 때 주십니다. 나는 버리지 않고 주님께 세상적인 정욕은 달라시면 주님은 침묵하십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소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