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항상 자신에게 주목하라. 내가 문제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싸움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혹시 내가 하나님의 길을 놓쳤는지 분간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을 바꾸시는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김남국의 [내가 널 쓰고 싶다] 중에서-
신앙은 철저히 하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먼저 될 때 우리의 신앙은 타자를 향한 관계나 관심을 갖게 됩니다.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의 변화와 주님 닮아가는 삶에 관심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지 못하면 누구도 세울 수가 없습니다. 항상 성도는 자기 삶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세우는 일에 관심 가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고, 자신이 먼저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