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게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보다 이방 왕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지가 훨씬 중요했다. 다니엘은 환경에 따라 아무렇게나 살지 않았다. 젊은 시기의 결심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깨끗한 사람을 원하신다. 청년들이여, 젊은 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 -김원태의 [청년아 영적 부흥을 꿈꾸라] 중에서-
다니엘은 시대를 원망하거나 환경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기억하므로 자기가 선 곳이 거룩한 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의 최고의 무기가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은 곧 영향력입니다.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함으로 살아내어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